오행산 관음 축제: 활발한 도시속의 또 하나의 정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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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 관음 축제는 불교문화의 화려한 색채를 띠고 있으며, 다낭시내에서 동남쪽으로 8km떨어진 오행산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은 음력으로 매년 2월19일에 시작하며, 축제의 흥미로운 분위기를 체험하기 위해 국, 내외 관광객과 불교신자들은 성스러운 오행산을 찾는다.

 

축제현장 (출처 : 다낭시 전자정보사이트)

관음 축제는 시민들의 정신문화에 대한 활동 욕구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름답고 전통적인 가치와 관습을 복원하고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축제는 3월14일부터 16일까지 (음력 2월17일부터 19일까지) 총3일동안 개최될 예정인데, 크게 종교적 의식과 축제 행사의 두 가지 형태로 개최될 것이다.

 

종교적 의식은 관세음 법당 참배, 국가평화와 민간평안을 기원하는 봄맞이 기도, 염불, 등불 행렬 등 불교적 의식들을 포함한다.

한편, 축제 행사에는 연등행사, 전통적인 보트타기, 마을 깃발제, "Bai choi" 노래(전통적인 놀이 중의 하나), 드럼공연, 서예와 그림 등 미술전시회, 민족무술공연 등 많은 체험행사와 예술공연활동이 펼쳐질 것이다.

 

올해 축제는 공동체의 건강과 평화를 위한 "달리기의 날" 개막식도 개최될 예정인데, 이 행사는 이번 축제에 추가된 의미있는 행사로써, 건강에 대해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불교의 애민정신과 평화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일본신사의 예술단도 참여하는데, 일본신사의 전경 관련 미술품 전시, 전통무용 공연, Ikebana 꽃꽂이, 일본서예 등 일본의 특별한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오행산 관음 축제는 베트남의 특별한 축제라는 면에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나아가 다낭시의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축제는 1960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오행산의 서쪽에 있는 수선산에 있는 화응임 (Hoa Nghiem) 동굴에서 관세음 동상 설치를 기념하는 날에 맞춘 것이다. 그러나 대미항전, 독립과 그 후 도시재건 기간동안 다낭 지역과 시민의 숙명을 동고동락 뒤인 1991년(음력 2월19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 축제가 다시 개최된다.

 

Võ Duy Hoà (보 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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